5단계 진행 순서 · 환기 · 임산부·영유아 안내
실제 현장에서 이 순서로 진행됩니다
결로·곰팡이·크랙 상태를 확인합니다. 문제가 심하면 다른 공사를 먼저 권해요 (단열 보강·누수 수리). 이 단계에서 시공 여부·자재·범위·가격이 확정됩니다.
곰팡이 제거·크랙 보수·낡은 페인트 벗겨내기. 이 단계를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가 시공 품질의 8할을 결정합니다. 싼 견적은 대부분 이 단계를 대충 넘겨요.
탄성코트 필름이 벽에 잘 붙도록 하는 접착층을 얹습니다. 이걸 생략하면 6개월~1년 안에 박리가 옵니다. 도포 후 3~6시간 건조.
얇게 1차 → 완전 건조 → 얇게 2차. 두껍게 한 번 도포하는 것보다 얇게 두 번이 훨씬 튼튼합니다. 두꺼운 단회 도포는 수축 균열의 원인이에요.
표면은 3~6시간이면 만져도 됩니다. 그런데 완전 경화까지는 2~3일. 이 기간엔 물 사용 최소화 · 창문 개방 · 선풍기 순환. 이 지침만 지켜도 하자 확률이 크게 낮아집니다.
실제 후기와 현장 경험
탄성코트는 대부분 수용성 아크릴계라 유성 페인트보다 냄새가 약합니다. 시공 중에는 페인트 특유의 냄새가 나지만 강한 자극은 없어요.
시공 후 48시간 동안 창문을 최대한 열고 선풍기·써큘레이터를 돌리면 대부분 냄새가 빠집니다.
지식iN·카페에 "2달 지나도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냄새가 오래 남으면 공간 밀폐 → 제습기 가동 → 활성탄 배치 순서로 대응하세요.
가구별 권장 대기 기간
친환경 인증 확인. KC마크·HB마크·환경표지가 있는 자재는 실내공기질 관리법 기준(TVOC 2.5mg/m²·h 이하)을 통과한 것입니다. 임산부·영유아 가구는 견적 시 친환경 인증 자재를 요청하세요.
언제 하는 게 가장 좋을까?
4~5월, 9~10월이 이상적입니다. 온도 15~25도, 습도 낮음, 창문 열기 편한 계절. 필름이 균일하게 형성되고 냄새도 빨리 빠져요.
장마철은 벽 내부 수분·공기 습도가 높아서 필름이 제대로 마르지 않습니다. 부풀어 오름·수포 하자 위험 큼.
한파·영하 온도는 필름이 안 만들어져요. 얼어붙거나 갈라집니다.
여름은 에어컨으로 실내 습도를 낮춘 뒤 시공. 창문은 밤에 개방.
겨울은 실내 난방으로 벽 온도를 올린 뒤 시공. 밖이 추워도 실내 15도 이상 유지.
이런 조건 관리가 어려우면 봄까지 기다리는 게 안전합니다.
실제 궁금해하는 것들
가능은 합니다. 다만 페인트 냄새와 소음이 있어서 다른 방에서 지내시는 걸 권해요.
어린이·임산부·반려동물이 있으면 당일은 외출하시는 게 좋습니다. 시공 후 환기 시작하고 몇 시간 뒤 돌아오세요.
3~5일 여유 두세요. 강아지·고양이는 사람보다 후각이 민감해서 잔류 냄새에 스트레스 받을 수 있습니다.
새·물고기는 특히 민감합니다. 시공 공간과 완전히 분리된 방에 두고, 환기 확실히 될 때까지 접근 못하게 해주세요.
탄성코트 자체는 붓·롤러 작업이라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시공 전 전처리(스크래퍼·샌딩)에서 잠깐 소음이 있어요.
큰 면적 시공은 콤프레셔·전용 건을 쓰는데 이건 소음이 좀 있습니다. 관리사무소 · 이웃에 미리 알려두면 무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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