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비·준비물·실패 사례 · 정직한 판단
정직한 판단 기준
탄성코트 셀프 시공은 작은 면적·부분 시공이면 가능합니다. 세탁실 한 면, 현관 벽 일부, 다용도실 안쪽 벽 정도예요.
반대로 어려운 시공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전문가 시공이 안전합니다. 셀프로 하다 실패하면 재시공 비용이 처음보다 더 나옵니다.
이거로 판단하세요
작은 벽 한 면 기준
이 순서를 지키면 실패 확률 낮아집니다
가구·짐 이동. 창문 개방. 바닥·창틀에 마스킹 테이프·비닐 커버. 옷·안전 장비 착용.
곰팡이 있으면 제거제로 완전 청소 → 마른 뒤 진행. 낡은 페인트가 벗겨진 부위는 스크래퍼로 긁어냄. 크랙·구멍은 핸디코트로 메움. 표면은 사포로 고르게. 먼지 완전히 제거.
붓·롤러로 얇게 도포. 다음 단계까지 완전 건조 필수.
모서리·구석은 붓, 넓은 면은 롤러. 얇게 · 두껍게 안 됨. 붓 자국 남지 않게 한 방향으로.
완전 건조 후 2차 도포. 이번엔 1차와 수직 방향으로 롤러 이동. 필름이 균일해집니다.
창문 개방·선풍기 순환. 이 기간엔 물 사용·먼지 배출 최소화. 마스킹 테이프는 완전 건조 전에 조심스럽게 제거.
이거만 피해도 성공 확률 크게 오름
곰팡이·먼지·낡은 페인트 위에 그냥 코팅. 1~3개월 안에 박리·들뜸이 옵니다. 셀프로 실패한 사례의 절반 이상이 이 문제예요.
"얇게 두 번" 이 표준인데 귀찮아서 두껍게 한 번으로 끝냄. 표면과 내부의 건조 속도가 달라 수축 균열이 생깁니다. 몇 주 뒤부터 크랙이 눈에 띄기 시작해요.
시공 후 창문 닫아두고 세탁기 돌림. 습도가 높아 필름이 제대로 안 마르고 부풀어 오름. 세탁실에서 특히 자주 발생하는 실패입니다.
이런 사람은 셀프 하지 마세요. 결로·곰팡이·누수가 있는 벽 · 확장 발코니 등 큰 면적 · 임산부·영유아 가구 · 시간·체력 여유 없는 경우. 이런 상황에서 셀프로 하면 재시공 비용이 처음 견적의 2배가 됩니다. 처음부터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총비용이 낮습니다.
실제 궁금해하는 것들
가능은 합니다. 다만 셀프 시공한 코팅을 완전히 제거한 뒤 시작해야 해서 견적이 일반보다 30~50% 더 나옵니다.
셀프로 코팅 필름이 이미 얇게 형성됐다면 스크래퍼·그라인더 작업이 추가돼요. 이 비용을 미리 알고 셀프에 도전하세요.
이론은 배울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전에서는 세부 판단이 훨씬 중요해요.
이런 건 경험이 없으면 판단이 어렵습니다. 실패를 두어 번 하고 배우는 셈이에요.
수용성 탄성코트는 개봉 후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6개월~1년 정도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점도가 달라지고 필름 형성 능력이 떨어져요. 나중에 다시 쓸 때는 소량으로 시험 도포 후 이상 없으면 본시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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