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발코니와 일반 베란다 차이 · 결로 관리 · 시공 전 체크
4가지 이유
베란다는 탄성코트가 가장 많이 쓰이는 공간입니다. 이유는 4가지예요.
다만 베란다에 탄성코트를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닙니다. 결로·곰팡이의 근본 원인은 단열과 환기예요. 그 위에 코팅을 얹는 순서로 접근해야 합니다.
탄성코트 관점에서 차이
확장 발코니라도 벽 하부·바닥·창틀 주변은 결로가 생길 수 있어요. 확장 공사 시 단열 처리가 부실했다면 겨울마다 곰팡이가 나타납니다. 시공 전 겨울 한 번 지켜본 뒤 결정하는 게 안전합니다.
이거 챙기면 하자 확률이 크게 낮아집니다
벽면에 곰팡이가 검게 번져 있거나 낡은 페인트가 벗겨진 부위가 있다면 전처리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 견적 시 이런 부위를 미리 알려두면 정확한 시공 일정을 잡을 수 있어요.
1mm 이상 벌어진 균열은 구조 문제일 수 있습니다. 탄성코트가 초기엔 덮지만 시간이 지나면 필름이 따라 갈라져요. 창틀·바닥 실링(실리콘)도 낡았으면 재실링을 병행하는 게 좋습니다.
짐이 있다면 임시 이동 공간이 필요합니다. 신축 아파트는 이사 전에 시공하는 게 훨씬 편해요. 짐이 없어 마감이 깔끔하고, 콤프레셔·전용건 이동에 부담이 없습니다.
신축 아파트라면 이사 전에 시공하세요. 짐 들어오기 전이 시공 골든타임입니다. 잔금 후 이사 며칠 전까지가 창이에요. 인테리어 목적으로도, 시공 품질로도 이 시점이 가장 유리합니다. 자세한 순서는 입주 패키지 가이드에.
오래 가려면 초기 관리를 지키세요
시공 후 48시간은 창문을 최대한 열어두고 선풍기로 공기를 순환시키세요. 이 기간에 물을 사용하면 부풀어 오름·박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시공 시기는 봄(4~5월)·가을(9~10월)입니다. 온도 15~25도, 습도 낮은 날이 이상적이에요.
장마철·한파에는 시공을 피하세요. 벽 내부 수분이 많거나 낮은 온도에서 필름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초기 하자 위험이 큽니다.
실제 궁금해하는 것들
한 면만도 가능합니다. 곰팡이가 심한 벽·창가 벽만 부분 시공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만 오래된 페인트와 새 탄성코트가 경계선이 눈에 띌 수 있어 미관을 신경 쓰면 전체가 좋습니다. 견적 시 상담 받아보세요.
일반적으로 벽에만 합니다. 베란다 바닥은 상시 물이 닿을 수 있어서 우레탄 방수·타일이 더 적합해요.
다만 이슬이나 세탁물 물기 정도의 가벼운 방수 목적이면 벽면과 함께 바닥까지 시공하기도 합니다.
이슬 자체는 못 막습니다. 이슬은 벽이 차가워서 공기 중 물이 맺히는 현상이라 코팅을 씌워도 벽 온도가 그대로면 계속 맺혀요.
이슬을 줄이려면 단열재 보강·창틀 열교 차단·환기가 답입니다. 탄성코트는 그 다음 단계의 방수·오염 방지 역할입니다.
다른 주제로 이동
정찰제 · 현장 추가비용 없음 · 무상 A/S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