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타일 바닥은 집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줄눈입니다. 화장실 하나가 두세 평이라면 거실은 열 평이 넘습니다. 그만큼 줄눈 길이도 길고, 한 줄만 어두워도 거실 전체가 어두워 보입니다. 하우스픽은 기존 줄눈을 제거한 뒤 마페이 정품 케라폭시로 다시 채웁니다. 거실 타일 바닥 케라폭시 150만원(34평 미만 · VAT 별도), 34평 이상은 별도 견적입니다.
거실 줄눈은 왜 화장실과 가격이 다른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화장실은 30만원인데 거실은 왜 150만원인가요."
답은 면적입니다. 하우스픽은 공간마다 금액을 정해 두는 정찰제인데, 거실은 손이 가는 줄눈의 총 길이 자체가 다른 공간과 자릿수가 다릅니다.
| 대략적인 바닥 면적 | 줄눈 총 길이 | |
|---|---|---|
| 화장실 1곳 | 1.5~2평 | 짧습니다 |
| 거실 (34평 아파트) | 10~13평 | 화장실의 예닐곱 배 |
여기에 거실은 가구를 들어내고 다시 놓는 일이 들어갑니다. 소파·TV장·식탁을 옮기고, 바닥 전체의 기존 줄눈을 걷어내고, 다시 채우고, 가구를 제자리로 돌립니다. 화장실과는 작업의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거실 타일이 있는 집, 생각보다 많습니다
예전 아파트는 거실이 마루였지만, 2015년 이후 입주 단지는 거실 전체가 포세린 타일인 경우가 흔합니다. 600각·600×1200·800×800 같은 대형 타일이 많이 쓰입니다.
타일 거실의 문제는 이렇습니다.
- 시공 당시 쓴 시멘트 줄눈이 몇 년 지나면 가라앉고 가루가 납니다
- 로봇청소기·물걸레가 매일 지나가면서 줄눈 표면이 닳습니다
- 현관에서 들어온 흙이 줄눈 홈에 쌓입니다
- 한 번 어두워지면 타일만 닦아도 전체가 안 밝아집니다
타일은 멀쩡한데 거실이 칙칙하다면 줄눈을 보셔야 합니다. 바닥을 다시 깔 일이 아닙니다.
정찰가
| 공간 | 케라폭시 |
|---|---|
| 거실 타일 바닥 (34평 미만) | 150만원 |
| 거실 아트월 (벽) | 35만원 |
| 주방벽 | 25만원 |
34평 이상은 별도 견적입니다. 거실은 다른 공간과 달리 면적 차이가 금액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평형과 거실 사진을 함께 보내주시면 정확한 금액을 안내해 드립니다. VAT 별도입니다.
전체 목록은 정찰제 가격표에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적힌 금액이 그대로 최종 금액이고, 시공 당일 금액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추가 비용이 붙는 경우
정찰가 그대로 가지 않는 경우는 네 가지뿐이고, 전부 시공 전에 설명드리고 동의를 받은 뒤에 진행합니다.
- 누수가 진행 중인 경우
- 실리콘 작업이 별도로 필요한 경우
- 타사 에폭시 계열 기존 줄눈이 깔려 있는 경우 (제거 작업이 추가됩니다 · +20만원)
- 보내주신 사진과 현장 환경이 크게 다른 경우
반대로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주차가 안 되어도 정찰가 그대로입니다. 추가비 0원입니다.
타일 규격을 먼저 봅니다
거실은 대형 타일이 많아서 규격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
| 규격 | 부르는 이름 | 정찰가 적용 |
|---|---|---|
| 300각 (30cm) | 기준 타일 | 적용 |
| 600각 (60cm) | 중형 | 적용 |
| 600×1200 이상 | 대형 | 별도 견적 |
줄자를 대고 타일 한 장의 가로 길이를 재보시면 됩니다. 60cm면 600각, 그보다 길면 대형입니다. 사진만 보내주셔도 저희가 확인합니다.
대형 타일은 줄눈 길이 자체는 짧아지지만 한 줄의 폭이 넓고 수평이 중요해서 작업 조건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정찰가가 아니라 현장 기준으로 안내드립니다.
가구는 어떻게 하나
거실 시공에만 있는 조건입니다. 미리 정해두면 당일이 깔끔합니다.
- 소파·식탁·TV장 — 시공팀이 옮깁니다. 비워주실 필요 없습니다.
- 피아노·대형 수납장·붙박이 — 이동이 어려우면 그 아래를 빼고 시공합니다. 어디까지 하는지 시공 전에 합의합니다.
- 깨지기 쉬운 물건 — 선반 위 물건만 미리 내려주시면 됩니다.
하우스픽은 하루에 한 세대만 갑니다. 거실은 면적이 넓어 하루가 꼬박 걸리는 작업이라, 오전에 끝내고 다음 집으로 가는 일정 자체를 잡지 않습니다.
거실 바닥과 거실 아트월은 다른 작업입니다
- 바닥 타일 사이가 어두워졌다 → 이 페이지 (거실 타일 바닥 · 150만원)
- TV 뒤 벽 타일 줄눈 → 거실 아트월 (35만원)
둘 다 필요하면 각각의 정찰가를 그대로 합산해 미리 알려드립니다.
자재는 마페이 정품 케라폭시입니다
거실은 사람이 가장 많이 걷는 바닥이라 자재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하우스픽은 이탈리아 마페이 정품 케라폭시를 씁니다. 물을 거의 먹지 않아 바닥을 물걸레로 매일 밀어도 색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색은 타일 색에 맞춰 고르실 수 있습니다. 밝은 톤으로 대비를 줄이면 넓어 보이고, 톤을 살리면 타일 라인이 또렷해집니다. 상담 때 거실 사진을 보내주시면 어울리는 색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자재 차이는 케라폭시 가이드에, 색상은 줄눈 색상 가이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외주를 쓰지 않고 하우스픽 직영팀이 시공하며, 시공 후 5년 무상 A/S 대상은 탈락·들뜸 두 가지입니다.
같은 날 함께 하시는 경우
거실을 하시는 김에 이어진 공간을 같은 날 하시면 방문이 한 번으로 정리됩니다. 각 공간 정찰가는 그대로 합산되고 따로 붙는 비용은 없습니다.
거실 사진과 평형을 보내주시면 타일 규격을 확인해 정확한 금액을 안내해 드립니다.